최초의 위업
방수 시계라는 개념이 거의 상상조차 되지 않던 시기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는 실제 환경에서 오이스터의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1927년 10월 그는 젊은 영국인 여성 메르세데스 글리츠가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널 때 오이스터를 착용하게 했습니다. 혹독하게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낸 뒤에도 시계는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살아 있는 실험실
챕터 II
실제 환경에서 검증된 탁월한 성능과 신뢰성. 20세기와 21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기록과 도전. 오이스터의 명성은 현대 세계에 발자취를 남긴 개척자와 선구자들의 손목 위에서 형성되었습니다.
방수 시계라는 개념이 거의 상상조차 되지 않던 시기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는 실제 환경에서 오이스터의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1927년 10월 그는 젊은 영국인 여성 메르세데스 글리츠가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널 때 오이스터를 착용하게 했습니다. 혹독하게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낸 뒤에도 시계는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1930년대 이후, 롤렉스는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구자들을 지원하며, 진동과 급격한 온도 및 압력 변화 속에서 오이스터의 견고함을 시험했습니다.
지상 최고 속도 기록부터 초음속, 나아가 극초음속 비행에 이르기까지, 롤렉스는 자신의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전설적인 비행사들과 함께했습니다. 그 여정의 정점에는 오늘날까지도 깨지지 않은 윌리엄 J. 나이트(William J. Knight)의 절대 속도 기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터는 극지의 유빙 위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탐험에서 그 놀라운 신뢰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오이스터가 함께한 수많은 극지 탐험에는 1969년의 영국 트랜스-아틱 원정(British Trans-Arctic Expedition), 1976년 이후 항해사이자 탐험가 야누시 쿠르비엘(Janusz Kurbiel)이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로 떠났거나 자북극을 찾아 나선 여러 원정, 1985년 이후 로버트 스완(Robert Swan)의 남극 탐험, 1990년 북극 정복과 1993년 남극 정복, 그리고 1994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이룬 얼링 카게(Erling Kagge)의 탐험, 그리고 2007년 시베리아에서 북극을 거쳐 그린란드까지 이동한 알랭 위베르(Alain Hubert)의 ‘아틱 아크(Arctic Arc)’ 원정이 포함됩니다.
1953년부터 롤렉스는 수심 100미터(330피트)까지 방수가 가능한 다이버용 손목시계 서브마리너 모델을 통해 수중 탐험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967년 롤렉스는 수심 610미터(2,000피트)까지 방수가 보장되는 다이버 시계 씨-드웰러를 출시했으며, 1978년에는 방수 성능을 1,220미터(4,000피트)까지 확장했습니다. 당시 특허를 받은 혁신적인 헬륨 배출 밸브를 장착한 이 시계는 포화 잠수사들에게 이상적인 장비였습니다. 이들은 장기간 고압 챔버에서 작업하거나 생활하도록 훈련받는 심해 탐험가이자 개척자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