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통해 완성된 컬렉션
챕터 III
시계에 이름을 부여하고, 나아가 하나의 컬렉션으로까지 이어진 케이스. 탄생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오이스터는 롤렉스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상징합니다.
1931년에 선보인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시계 제작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이룹니다.
내부에 탑재된 혁신적인 셀프 와인딩 시스템인 퍼페츄얼 로터에서 그 이름을 따온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오리지널 오이스터의 유산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롤렉스가 정의하는 전형적인 손목 시계를 상징합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자세히 보기1945년에 출시된 데이트저스트는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의 표현을 빌리자면 “시계 제작 기술의 정점”이었습니다.
이 셀프 와인딩 방수 크로노미터 손목시계는 다이얼 3시 위치의 표시창에 날짜를 디스플레이한 최초의 롤렉스 시계입니다.
데이트저스트 자세히 보기1953년 서브마리너가 출시되면서 롤렉스는 수심 100미터(330피트)까지 방수가 되는 다이버용 손목시계를 선보였습니다. 이 방수 성능은 1989년에 300미터(1,000피트)로 향상되었습니다.
1969년에 출시된 날짜 표시 기능을 갖춘 모델인 서브마리너 데이트는 1979년부터 300미터(1,000피트)까지 방수가 보장되었습니다. 60분 눈금이 새겨진 회전 베젤은 이 두 롤렉스 툴 워치를 상징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서브마리너 자세히 보기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과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Tenzing Norgay)의 역사적인 에베레스트 등정 직후인 1953년에 탄생한 익스플로러는, 극심한 온도 변화, 고도 차이, 반복되는 충격을 견딜 수 있는 극강의 견고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비되는 디자인과 3, 6, 9 숫자가 돋보이는 익스플로러 특유의 블랙 래커 다이얼은 완전한 어둠 속을 포함한 그 어떤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익스플로러 자세히 보기1982년에 출시된 GMT-마스터 II는 GMT-마스터를 계승한 모델입니다. GMT-마스터가 출시된 1955년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세계를 이동하기 시작하며 거리감이 좁혀지던 때였습니다.
GMT-마스터 II는 투톤 베젤과 끝부분에 삼각형 마크가 달린 24시간용 시침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듀얼 타임존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세계 각지를 누비는 이들에게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 저마다 마음속에 간직한 ‘특별한 장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합니다.
GMT‑마스터 II 자세히 보기1956년 출시 당시, 데이-데이트는 다이얼의 창에 날짜와 요일을 완전한 단어로 표시하는 유일한 캘린더 손목시계였습니다.
요일 디스크는 현재 26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데이-데이트는 항상 상징적인 프레지던트 브레슬릿과 함께 제공됩니다.
데이-데이트 자세히 보기1950년대 중반부터 과학자들은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기기와 장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자기장은 메케니컬 시계에 영향을 미쳐 성능을 저하시키거나 무브먼트의 작동을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을 인지한 롤렉스 엔지니어들은 무브먼트를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하는 내부 차폐막을 갖춘 밀가우스를 개발했습니다. 밀가우스는 제네바 인근에 위치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 CERN의 연구진에 의해 테스트되었습니다. 번개 모양의 초침으로 잘 알려진 밀가우스는 롤렉스와 과학의 긴밀한 연결성을 상징합니다.
롤렉스의 전형적인 여성용 시계인 레이디-데이트저스트는 1957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출시 당시 25mm의 소형 케이스에 데이트저스트의 우아함을 담았습니다.
오이스터스틸 또는 롤레조 버전, 18캐럿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또는 에버로즈 골드 소재로 제공되며, 현재 직경 28mm로 날짜 표시 기능을 갖춘 브랜드의 가장 작은 손목시계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레이디-데이트저스트 자세히 보기에어-킹은 1958년 롤렉스 시계 라인업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다이얼에는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라인에서는 이례적으로 독특한 이탤릭 서체로 ‘Air-King’이라는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이 서체는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에어-킹 다이얼은 또한 또렷한 분 눈금이 돋보입니다. 이 특별한 디자인 덕분에 운항 시간을 즉각적이고 최적의 상태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에어-킹 자세히 보기1963년에 출시된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는 워치메이킹의 진정한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거의 한 세기 동안 롤렉스와 모터 스포츠 세계를 이어온 확고한 유대를 상징하는 이 상징적인 시계는 디자인만으로도 즉시 알아볼 수 있으며, 크로노그래프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자세히 보기롤렉스는 심해에서의 장시간 수중 임무라는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드웰러를 개발했습니다.
1967년 출시 당시 610미터(2,000피트) 방수 성능을 갖추었고, 1978년부터는 1,220미터(4,000피트)까지 향상되었으며, 이후 Comex(Compagnie Maritime d’Expertises)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었습니다. 씨-드웰러는 고압 챔버를 사용하는 ‘포화 잠수’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갖추고 있습니다.
씨-드웰러 자세히 보기1971년에 출시된 익스플로러 II는 익스플로러의 정신을 계승하는 모델입니다.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을 공유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페이스로 전작과 차별화됩니다.
익스플로러 II는 오렌지색 추가 바늘과 24시간 눈금이 새겨진 고정 베젤을 통해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익스플로러 II 자세히 보기 II1992년에 출시된 요트-마스터는 요트 애호가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롤렉스와 항해 세계를 잇는 풍부한 유산을 구현합니다.
양각된 60분 눈금을 갖춘 양방향 회전 베젤은 요트-마스터의 핵심 특징입니다. 이 우아한 프로페셔널 워치는 기능성과 해양적 스타일을 결합하여 해상과 육상 어디에서나 잘 어울립니다.
요트-마스터 자세히 보기2007년에 출시된 요트-마스터 II는 롤렉스와 요트 레이싱 세계 사이의 오랜 유대 관계가 낳은 결실입니다.
2026년, 롤렉스는 기계식 메모리를 갖춘 카운트다운 기능이 완전히 재설계된 차세대 레가타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습니다. 더 슬림해지고 간결하며 현대적인 디자인, 여기에 가독성까지 높인 요트-마스터 II는 선원들이 레이스의 중요한 출발 시퀀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요트-마스터 II 자세히 보기2008년부터 롤렉스 딥씨는 심해 탐사를 위한 롤렉스 시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으로는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수심인 3,900미터(12,800피트)까지 방수가 되며, 심해의 극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링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롤렉스 딥씨 자세히 보기우아하고, 정교하며, 세계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드웰러는 자주 여행하는 이들에게 어디에서나 시간을 완전하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돕습니다.
2012년에 선보인 스카이-드웰러는 중앙에 위치한 시계 바늘로 현지 시간을 표시하고, 24시간 눈금이 새겨진 회전 디스크를 가리키는 빨간색 삼각형으로 두 번째 시간대를 나타냅니다. 현재 월은 다이얼 가장자리를 따라 아워 마커를 강조하는 12개의 창 중 하나에 레드 컬러로 표시됩니다
스카이-드웰러 자세히 보기2025년에 처음 선보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컬렉션의 최신 모델인 랜드-드웰러는 롤렉스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플랫 쥬빌리 브레슬릿과 새롭게 디자인된 오이스터 케이스를 갖춘 이 시계는 일체형 브레슬릿으로 시계의 스타일을 매우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합니다.
강한 자기장에 대한 탁월한 내성을 보여주는 이 혁신적인 무브먼트는 5헤르츠의 고주파로 작동하여 크로노미터 정확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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