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샤트리에 [코트]에 새겨진 문구는 지난 해 롤랑-가로스에서 제가 느꼈던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대변합니다. 무엇보다 롤랑-가로스는 모든 그랜드 슬램 가운데 가장 강한 끈기를 요구하는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클레이 코트의 대가
확고한 존재감
더욱 긴 랠리, 더욱 높은 바운스, 잦은 슬라이딩.
그랜드 슬램(Grand Slam®) 토너먼트 중 유일하게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롤랑-가로스(Roland-Garros)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신체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는 독특한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포트 도퇴이(Porte d’Auteuil)의 클레이 코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면, 센터 코트 위에 새겨진 격언, 즉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들의 몫"이라는 문구를 실현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한 시설
2018년 챔피언십이 종료된 후,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의 위상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롤랑-가로스 시설에 대한 전면 개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경기장인 필립-샤트리에(Philippe Chatrier) 코트는 이제 15,000석 이상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고, 접이식 지붕이 설치되어 선수들과 관중들이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1년부터는 조명 아래에서 야간 경기가 진행되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치열한 승부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롤렉스는 롤랑‑가로스의 프리미엄 파트너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 왔습니다.
파리 클레이 코트 위에서 피어난 영광
시즌의 두 번째 그랜드 슬램® 테니스 토너먼트인 롤랑-가로스의 클레이 코트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기술과 기량, 그리고 인내력이 요구됩니다. 오직 최고의 선수들만이 이 무대의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두 차례 달성한 해에 롤랑-가로스 우승을 거머쥔 로드 레이버(Rod Laver), 여자 단식 최다 우승인 7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크리스 에버트(Chris Evert), 그리고 남자 단식 타이틀 6회 우승을 차지한 전설 비욘 보리(Björn Borg)와 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카를로스 알카라스(Carlos Alcaraz), 코코 고프(Coco Gauff), 이가 시비옹테크(Iga Świątek)를 비롯한 롤렉스 테스티모니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