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a Challenge

심해의 지평

깊은 심해는 인류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깊이에 도달하려면 극심한 압력을 견뎌야 합니다. 롤렉스는 70여 년간 탐험가들과 함께하며 더욱 강력한 툴 워치를 개발해 왔습니다. 1953년에 출시된 서브마리너와 1967년에 출시된 씨-드웰러 그리고 2008년에 출시된 롤렉스 딥씨는 워치메이킹의 아이콘이자 다이빙 세계의 벤치마크가 된 모델들입니다. 워치메이킹의 전문 기술이 집약된 오이스터 퍼페츄얼 딥씨 챌린지는 심해를 향한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나타냅니다.

Deepsea Challenge ambiance

심해를 향한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

딥씨 챌린지 - Peasure

압력, 자연이 선사하는 불변의 힘

Deepsea Challenger

소중한 에너지로 전환된 압력

제임스 카메론
딥씨 챌린지 - Pushing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지평 열기

새로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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