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재창조하여 미래의 기반을 다지다
혁신적인 이스케이프먼트를 탑재한 칼리버. 케이스와 조화롭게 이어지는 브레슬릿.
2025년에 공개된 랜드-드웰러는 현대 워치메이킹에 대한 독특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롤렉스는 랜드-드웰러와 함께 기술과 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미래를 향해 확고하게 나아갑니다.
Land‑Dweller경험
세계를 잇는 다리
랜드-드웰러는 자신만의 위치를 지키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유자 왕(Yuja Wang)과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는 이러한 정신을 몸소 실천해 보이는 인물입니다. 이들은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를 구축하고, 자신이 속한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새 지평을 열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로저 페더러 
유자 왕
완벽한 균형의 시작
랜드-드웰러의 디자인은 1960년대 후반부터 롤렉스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일체형 브레슬릿 시계의 스타일을 재해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