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동력원의 첫 탄생.
새로운 관점
미래를 엿보다
현재를 재창조하여 미래의 기반을 다지다. 2025년 첫선을 보이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랜드‑드웰러는 혁신의 첨단을 달리는 칼리버와 특유의 디자인을 갖춘, 롤렉스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시계입니다.
7여 년간 개발해 온 기술의 정수를 담아낸 이 타임피스가 탄생하기까지 무려 32개의 특허가 출원되었으며, 그중 18개가 이 모델의 독점 특허 기술입니다. 5Hz의 높은 주파수로 진동하는 무브먼트에는 혁신적인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와 하나되어 유려하게 이어지는 일체형 브레슬릿으로 중대한 디자인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새 지평을 여는 랜드‑드웰러의 탄생과 함께 롤렉스 역사의 다음 장이 시작됩니다.
혁신적인 무브먼트
롤렉스는 랜드-드웰러의 동력원으로 새로운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7135를 직접 개발하고 제작했습니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이 칼리버에는 획기적인 혁신 기술들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무브먼트와 관련해 총 16개의 특허가 출원되었으며, 특히 이스케이프먼트 및 오실레이터와 관련된 특허들이 주를 이룹니다. 비범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 첨단 칼리버와 함께 롤렉스 워치메이킹의 새 시대, 그 서막을 열어갑니다.
영감 그 자체인 디자인.
완벽한 조화
브레슬릿과 케이스, 하나가 되다. 현대적 감각을 오롯이 담아낸 랜드‑드웰러는 일체형 브레슬릿으로 시계 디자인을 재해석했습니다. 1969년 롤렉스 쿼츠 그리고 1974년 셀프 와인딩 메케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한 데이트저스트에서 선보인 적 있는 이 디자인은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는 케이스와 브레슬릿이 특징입니다.
품격과 기술, 가벼움과 견고함의 완벽한 조화를 자아냅니다.
이렇듯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랜드‑드웰러는 36mm와 40mm 케이스 중 어느 것을 택하든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새 시대를 이끌 선구자.
미래를 만들어 나가다
대담한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을 모두 갖춘 랜드‑드웰러는 모던한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유려하고 세련된 형태에서부터 혁신적인 기술에 이르기까지, 온전히 미래에 초점을 둔 랜드-드웰러는 롤렉스 시계의 혁신을 이끄는 타임피스입니다. 자신만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며 매 순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내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랜드‑드웰러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