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코스, 전설적인 대회, 계속해서 새롭게 거듭나는 전통까지. 매년 4월이 되면 최고의 선수들이 매력적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에 모여 세계적인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이곳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는 것은 골프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는 의미입니다.
일생일대의 업적
골프계에서 모두가 선망하는 영예, 그린 재킷. 전통과 경외의 의미가 깃들어 있습니다. 관례에 따라 전년도 수상자가 18번 홀 앞에 모인 관중의 기대감 가득한 시선 속에서 새로운 챔피언에게 그린 재킷을 입혀줍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에서 우승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평생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골프 코스는 정말 까다로웠지만 다시 한 번 그린 재킷을 입고 이 자리에 앉았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죠.
스코티 셰플러
신성한 무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코스 중 하나인 이곳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350여 종의 식물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돋보이는 이곳에서는, 그린 키퍼들로 이루어진 팀이 상징적인 매그놀리아 레인(Magnolia Lane)부터 까다로운 44개의 까다로운 벙커, 악명 높은 세 개의 홀로 이루어진 핵심 구간인 아멘 코너(Amen Corner)를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로 둘러싸인 이 코스는 골퍼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진정한 시련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전통의 힘
마스터스는 그 어떤 토너먼트와도 다릅니다. 흰색 유니폼을 입은 캐디들. 경기를 따라가며 샷을 지켜보는 수준 높은 관중들. 장엄한 무대에 걸맞은 전통과 관습이 고스란히 이어지는 이곳에서는 그린에서 나누는 속삭임과 갤러리의 커다란 환호가 어우러지며 전설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골프의 오랜 전통은 마스터스에서 계속해서 새롭게 거듭나며, 전통을 향한 존중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손꼽힙니다.
타이거 우즈
새로운 역사
2026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타이거 우즈가 역사적인 "타이거 슬램"을 달성한 지 25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2000년 U.S. 오픈(U.S. Open), 디 오픈(The Open),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에서 연속 우승을 거둔 우즈는 2001년 4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현대 골프 역사상 네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골프 선수로서의 제 목표는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었습니다. 현대 골프에서 이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는 사실은 저에게 매우 특별하죠.
마스터스 토너먼트이 대회는 섬세하게 설계된 코스로 정교함을 선보일 수 있는 웅장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아마추어 대회 지원
마스터스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Augusta National Women’s Amateur),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Asia-Pacific Amateur Championship), 라틴 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Latin America Amateur Championship) 등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를 지원하며 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