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카메라에 기록하는 버티 그레고리

버티 그레고리

자연의 최전선에 선 영화감독

버티 그레고리(Bertie Gregory)는 모험적 스토리텔링의 즉각성과 자연 보호에 대한 깊은 헌신을 결합한 야생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중 촬영 중인 버티 그레고리

영화로 전달하는 자연을 위한 목소리

내셔널 지오그래(National Geographic) 탐험가이자 BAFTA 역사상 최연소 촬영상 수상자 중 한 명인 그레고리의 작품은 자연 보호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025년, 그는 다큐 시리즈 '펭귄의 비밀(Secrets of the Penguins)' 작업과 지구상 가장 취약한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명의 롤렉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 탐험가 중 1인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스토리텔링

버티 그레고리의 커리어는 놀라운 가능성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영국 출신인 그는 18세에 ‘올해의 청년 야생 사진작가(Youth Outdoor Photograph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고, 브리스톨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에서 동물학 학위를 취득한 후 전설적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스티브 윈터(Steve Winter)를 보조하며 자신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버티 그레고리는 전 세계를 무대로 포착하기 어려운 종과 극한 환경을 담아왔습니다. 그는 '버티 그레고리의 에픽 어드벤처(Epic Adventures with Bertie Gregory)', '버티 그레고리의 애니멀 클로즈 업(Animals Up Close with Bertie Gregory)', '펭귄의 비밀' 등 14편 이상의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로젝트를 진행 및 제작했으며 촬영 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2019년 시리즈 '되살아난 섬(Resurrection Island)'으로 잭슨 와일드 어워드(Jackson Wild Awards) 최우수 TV 진행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버티 그레고리
카누 위 버티 그레고리와 다이빙 장비

2025년 공개된 획기적인 다큐 시리즈 '펭귄의 비밀'에서는 2019 롤렉스 어워드 수상자이자 해양 생물학자 파블로 가르시아 보르보로글루(Pablo Garcia Borboroglu)와 협업했으며, 두 사람은 2025년 롤렉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탐험가(Rolex National Geographic Explorer of the Year)로 공동 선정되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이 총괄 제작한 이 시리즈는 펭귄의 삶을 전례 없는 세밀함으로 담아내고, 그들의 생태를 해양 보호라는 넓은 맥락 속에 배치합니다.

영화 제작을 넘어, 그레고리는 시청각적 영향력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보존 캠페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만 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강력한 이미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기록한 지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그의 이야기가 스크린과 현장 모두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버티 그레고리는 2026년부터 롤렉스 테스티모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