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 대회인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Rolex Shanghai Masters)에 참가하기 위해 매년 10월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에 세계 정상급 남자 선수들이 모여듭니다.
롤렉스는 2009년부터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의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ATP 마스터스 1000 대회로, 테니스 일정에서 독특하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Qizhong Forest Sports City Arena)의 빠른 야외 하드 코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ATP 투어(ATP Tour)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는 남자 투어에서 열리는 9개의 ATP 마스터스 1000 대회 가운데 하나입니다. 마스터스 1000 대회는 니토 ATP 파이널(Nitto ATP Finals)과 더불어 위상과 랭킹 포인트 면에서 4대 그랜드 슬램(Grand Slam®)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이 대회는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라는 특별한 무대로 더욱 돋보입니다.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센터 코트에는 목련 꽃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개폐식 지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타디움 코트 2(Stadium Court 2)에도 개폐식 지붕이 추가되어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2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단식과 복식 경기를 펼칩니다.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는 ATP 대회의 기준을 유지하면서 전 세계 관중을 맞이하고 지역 차원에서 테니스의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아시아 테니스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 대회에는 꾸준히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해 왔으며, 역대 우승자로는 롤렉스 테스티모니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와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있습니다. 첫 대회 개최 후 5회 연속으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ATP 마스터스 1000 토너먼트(ATP Masters 1000 Tournament of the Year)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대회의 수준과 열정적인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잘 보여주는 영예로운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