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단
영화 예술을 지키는 힘
영화 재단은 영화 역사를 보호 및 보존하여 과거의 위대한 작품들이 전 세계 관객에게 계속해서 전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영화 보존하기
영화 필름 롤이 시간의 흐름과 관리 소홀로 인해 취약해진다는 문제를 인지한 롤렉스 테스티모니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는 1990년에 현대 문화를 형성해 온 매체를 보호하고자 영화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2017년, 롤렉스는 영화 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영화 예술 보존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명
마틴 스콜세지는 캐스린 비글로우(Kathryn Bigelow),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스파이크 리(Spike Lee),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teielberg)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을 모아 영화 재단에 합류하도록 했습니다.
설립 이후, 영화 재단은 여러 영화 아카이브 및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1,100편이 넘는 영화를 복원했습니다. 이렇게 복원된 작품들은 영화제 프로그램, 박물관, 교육 기관을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공유되어 다시금 생명력을 얻습니다.
영화 재단의 주요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World Cinema Project)는 다양한 대륙과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영화적 스토리텔링의 다양성을 예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32개국에서 제작된 70편 이상의 영화가 복원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중남미,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제작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새로운 관객과 만나며 세계 영화의 고유한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단은 복원 작업 외에도 학생들에게 영화의 역사와 영화라는 언어에 대해 설명하는 무료 교육 커리큘럼인 영화의 이야기(The Story of Movies)를 개발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학생들에게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미래 세대가 영화를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니라 가치 있는 예술 형식이자 문화적 기록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