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평을 열다

세계를 잇는 다리

랜드‑드웰러는 자신만의 위치를 지키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유자 왕(Yuja Wang)과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는 이러한 정신을 몸소 실천해 보이는 인물입니다. 피아니스트와 테니스 챔피언으로서 경이로운 업적을 달성한 두 사람은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새 지평을 열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롤렉스 테스티모니로 활동

유자 왕

유자 왕

눈부신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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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왕
유자 왕

2001년부터 롤렉스 테스티모니로 활동

로저 페더러

Roger Federer

새 삶을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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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Federer
로저 페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