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31
오이스터, 31mm, 오이스터스틸,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레퍼런스 278384RBR
일상에 품격을 더하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베르진 다이얼과 쥬빌리 브레슬릿을 갖춘 오이스터스틸과 화이트 골드 소재의 Oyster Perpetual Datejust 31.
오베르진 다이얼
워치메이킹 기술
이 다이얼의 특징은 대형 VI에 11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입니다. 선레이 피니시 기법은 오이스터 퍼페츄얼 컬렉션의 다양한 다이얼에 섬세한 빛을 선사합니다. 다이얼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결은 정교한 브러싱 기술로 완성되었습니다.
결을 따라 일정하게 발산되는 빛이 손목의 움직임에 맞춰 은은하게 퍼져나갑니다. 선레이 피니시 작업이 끝나면 물리적 증착(PVD) 또는 전기도금 기술을 통해 다이얼에 색상을 입히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얇게 코팅되어 광택이 나도록 피니시 작업이 완료되면 마침내 매혹적인 다이얼이 완성됩니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눈부신 하모니
보석 장인들은 조각가처럼 정교한 솜씨로 귀금속을 조각하여 보석이 안전하게 자리 잡을 공간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다른 보석들과의 조화를 고려하며 정확하고 숙련된 기술로 보석을 골드 혹은 플래티넘 세팅 안에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롤렉스의 보석 세팅은 다이아몬드 자체의 높은 품질 외에도 섬세한 피니시와 견고하고 균일하며 아름다운 세팅 그리고 정교한 배치를 통한 보석의 높이와 방향, 위치의 완벽한 조화 등을 통해 남다른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눈부신 하모니를 이루며 롤렉스 시계의 가치와 그 착용자의 품격을 더욱 높여줍니다.
화이트 롤레조
두 금속의 조화
골드는 아름다운 광택과 품격을 상징하며 스틸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두 소재의 장점만을 조화롭게 결합했습니다.
롤렉스만의 특징인 롤레조는 1930년대 초부터 사용되었으며 1933년 롤렉스 고유 상표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소재는 오이스터 컬렉션의 핵심 제품 라인에 사용됩니다.
쥬빌리 브레슬릿
유연함과 편안함
롤렉스는 브레슬릿과 클라스프의 설계와 개발, 제작, 까다로운 테스트의 모든 단계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워치메이커의 육안으로 이루어지는 꼼꼼한 마감 관리를 통해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장합니다. 쥬빌리 브레슬릿은 유연하고 착용감이 뛰어난 5열 링크 메탈 브레슬릿으로, 1945년 출시된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Datejust 상세 정보 기술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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