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리바이벌(Goodwood Revival)은 1948년부터 1966년 사이 모터스포츠의 황금기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레이싱의 전설들이 시간을 되돌려 역사적인 자동차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1930년대 초반부터 모터 스포츠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롤렉스는 20년 넘게 공식 타임피스이자 롤렉스 드라이버스 클럽(Rolex Drivers’ Club)의 타이틀 스폰서로 굿우드 리바이벌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영국 웨스트서식스의 굿우드 모터 서킷(Goodwood Motor Circuit)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 이벤트는 20세기 중반 모터 레이싱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이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초월해 과거를 예찬하고, 지나간 시대의 유산들을 조명합니다. 드라이버, 엔지니어, 관람객들은 1940년대, 50년대, 60년대 패션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채 한데 모여 자동차의 역사를 기념합니다.
1998년에 시작된 굿우드 리바이벌은 자동차 전통을 지키겠다는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3일에 걸쳐 총 16개의 레이스가 펼쳐지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약 300대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이 연식 및 디자인 카테고리별로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굿우드 리바이벌은 이 서킷이 영국 최고의 레이싱 경기장 중 하나로 활약했던 초기 운영 시절에 경의를 보냅니다. 리치먼드 공작(Duke of Richmond)의 후원을 받는 이 대회는 클래식 모터 스포츠 시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리바이벌에서는 1950년대와 60년대의 그랑프리 카, GT(그랜드 투어링), 스포츠 프로토타입, 당시의 살룬 카와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레이스가 진행됩니다. 각 경기는 전자식 보조 장치와 원격 측정 기법이 도입되기 이전 시대의 기계적 순수성과 기술적 독창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트랙 밖에서도 역사적인 항공기의 축하 비행, 빈티지 패션쇼, 희귀한 차량들로 가득 찬 패덕과 같은 몰입감 넘치는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롤렉스 테스티모니인 재키 스튜어트 경(Sir Jackie Stewart)과 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은 순수하게 모터 레이싱의 기쁨과 클래식 카를 향한 열정을 발휘하고자 이 대회에 주기적으로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