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펼쳐지는 불면의 628마일 레이스. 크루들은 쉴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같은 기도문을 외웁니다. ‘이 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바닷바람과 파도에 단련된 강철 같은 의지로 파도 가득한 어두운 망망대해와 사투를 벌입니다. 진정 바다를 위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시드니 호바트 시작

호주의 크루징 요트 클럽(Crusing Yacht Club)이 주관하는 롤렉스 시드니 호바트 레이스(Rolex Sydney Hobart Race). 12월 26일 오후 1시, 100척 이상의 요트가 시드니항의 출발선을 넘으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대회가 시작되는 복싱 데이(12월 26일). 요트가 출발하는 장관을 감상하기 위해 40만 명이 넘는 열광적인 팬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 출항
    요트들은 시드니항을 벗어나며 북쪽으로 순항하다가, 약 628해리(약 1,163km) 떨어진 태즈매니아 주도 호바트를 향해 우측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큰 바다로 나갑니다.
  • 난관을 극복하다
    높은 파도와 휘몰아치는 바람은 롤렉스 시드니 호바트 요트 레이스(Rolex Sydney Hobart Yacht Race)의 항해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 여정의 끝
    타즈만 반도의 환상적인 오르간 파이프 바위를 지나 스톰 베이에 가까워지면 결승점이 참가자들을 향해 손짓합니다.
  • 실력을 겨루는 진정한 무대
    정확한 판단력과 신속한 반응은 롤렉스 시드니 호바트 요트 레이스(Rolex Sydney Hobart Yacht Race) 동안 끊임없이 닥치는 위험에 맞서 싸우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마지막 구간
    요트들이 호바트의 더웬트강에 들어서며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순간, 열기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성공을 기념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스릴 넘치는 경기를 마친 참가 선수들과 관중들이 모인 컨스티튜션 부두(Constitution Dock)는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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