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는 롤랑-가로스와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고 대회의 프리미엄 파트너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891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로,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1928년부터 세계 최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공의 속도가 느려지는 클레이 코트에서는 흥미진진한 랠리가 오랫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은 탁월한 기술과 인내, 끈기를 발휘하며 자신의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게 됩니다.

비욘 보리

침착하고 끈기 있는 태도와 한결같은 그라운드 스트로크 실력으로 유명한 비욘 보리(Björn Borg)는 1974년과 1981년 사이에 프랑스 오픈 롤랑-가로스 클레이 코트에서 여섯 번의 단식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비욘 보리는 1976년과1980년 사이에 다섯 번의 윔블던 우승을 포함하여, 총 11번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차지하며 연말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두 번이나 올랐습니다. 이런 수치적인 기록 외에도 역사에 남을 업적이 있습니다. 베이스라인에서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양손 백핸드를 선보였고, 강력한 톱스핀 기술을 사용하는 보리의 혁신적인 스타일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테니스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롤랑-가로스 비욘 보리

크리스 에버트

1989년, 17년에 걸친 화려한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크리스 에버트(Chris Evert)는 그랜드 슬램® 단식 결승 최다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결승에 총 34회 진출해 18승을 기록했는데, 그중 일곱 번은 롤랑-가로스에서 차지한 것입니다. 미국 출신의 크리스 에버트는 중압감 속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대표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한 그녀의 플레이 스타일 뒤에는 승리를 향한 불타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크리스 에버트는 1995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International Tennis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롤랑-가로스 크리스 에버트

가르비녜 무구루자

2016년 롤랑-가로스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단식 타이틀을 차지한 가브리녜 무구루자(Garbiñe Muguruza)에게 롤랑-가로스는 특별한 대회입니다. 1년 후, 윔블던 챔피언십에서 그녀는 2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가브리녜 무구루자가 다섯 살이 되던 해 그녀의 테니스 커리어를 위해 베네수엘라를 떠나 스페인으로 이주한 그녀와 가족을 위한 보상이 이루어진 순간이었습니다.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으며 끊임없이 노력한 가르비녜 무구루자는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2년 만에 세계 랭킹 20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롤랑-가로스 가르비녜 무구루자

도미니크 팀

도미니크 팀(Dominic Thiem)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클레이 코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길고 고된 랠리 중에도 인내심과 정확성, 신뢰할 수 있는 능력을 끊임없이 발휘하는 이 오스트리아 출신 선수는 2018년과 2019년, 롤랑-가로스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클레이 코트를 사랑하는 그의 열정은 트로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17개의 ATP 타이틀 중 10개가 클레이 코트에서 우승한 것입니다. 그는 2020년 호주 오픈 결승에 진출한 후 같은 해 US 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을 거머쥐었습니다.

롤랑-가로스 도미니크 팀

GMT-Master II

두 개의 시간대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GMT-마스터 II (GMT-Master II)는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를 위한 시계입니다. GMT-마스터 II의 견고함과 다재다능함은 롤랑-가로스의 클레이 코트 정복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기량이기도 합니다.

롤랑-가로스 GMT-마스터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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