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곧 성공을 향한 길이에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때, 제가 이룬 것들에 대해 만족할 수 있어야 하죠. 제가 가진 모든 기량을 발휘해야만 가능한 일이에요.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이 시계를 영원히 간직할 거예요.”

벨린다 벤치치(Belinda Bencic)는 테니스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4년 17세의 나이로 US 오픈에 출전해, 15년여 만에 최연소 8강 진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부상으로 고전하던 스위스 출신의 이 오른손잡이 선수는 2019년, US 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진출했고, 2번의 우승과 시즌 마지막 대회인 WTA 파이널을 준결승 진출로 마무리하며 세계랭킹 톱 10으로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최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그녀는 최초로 올림픽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스위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 페이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