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항해사들

바다에 맞서기 위해서는 뛰어난 용기와 타고난 모험심이 필요합니다

세일러들은 출발하기 전,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악천후, 요트 손상,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롤렉스 크로노미터 손목시계는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Sir Francis Chichester), 베르나르 무아트씨에(Bernard Moitessier), 로빈 녹스-존스턴 경(Sir Robin Knox-Johnston) 등 세계 최초로 1년 안에 단독 세계 일주 항해를 완수한 세일러들의 항해에 함께했습니다.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

최초로 단독 세계 일주 기록을 세운 요트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입니다. 기업인이자 비행사이기도 했던 그는 매우 겸손한 인물이었으며, 항해와 모험의 정신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1966년부터 1967년까지 오이스터 시계를 착용하고 세계의 대양을 누비며 선구적인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처럼 그의 롤렉스 시계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흠뻑 젖고, 긁히고,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1968년에 롤렉스에 보낸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집시 모스(Gipsy Moth) 4호를 타고 세계를 항해하는 동안 손목에 찬 채로 수차례 부딪혔지만 제 롤렉스 시계는 여전히 온전합니다. 이보다 더 튼튼한 시계는 없어요. 시계로 배의 위치를 측정할 때나 앞 갑판에서 작업 중일 때 여러 번 시계를 부딪쳤고, 배 위를 덮치는 파도에 젖는 일도 다반사였는데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처럼 그의 롤렉스 시계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흠뻑 젖고, 긁히고,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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