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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헨만

롤렉스 시계에 담긴 이야기

팀 헨만(Tim Henman)은 영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테니스 선수로서,
1996년 그리고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영국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증조할머니 모두 윔블던 챔피언십(Wimbledon
Championships)에 출전한 테니스 명가의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란 팀 헨만은
세 살도 되기 전부터 테니스 라켓을 잡았습니다. 그는 1995년 생애 첫 그랜드
슬램®(Grand Slam®) 대회인 윔블던 첫 번째 경기에서 거둔 첫 승리를 발판으로,
네 차례나 윔블던 준결승전에 오르는 등 테니스 명가의 일원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팀 헨만이 윔블던 코트를 처음 접했던 적은 이보다 훨씬 전으로,
어머니와 함께 윔블던 경기장을 방문했던 그 날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또한, 그 날은 팀 헨만이 롤렉스 시계를 처음 알게 된 날이기도 합니다.

롤렉스 시계에 담긴 이야기 - 롤렉스와 팀 헨만
롤렉스 시계에 담긴 팀 헨만(Tim Henman)의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롤렉스 홍보대사이자 영국 출신의 테니스 선수 팀 헨만은 그의 첫 번째 롤렉스 시계에 담긴 특별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코트에 설 때마다 테니스
선수를 꿈꾸던 6살 소년의
모습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1981년 처음 윔블던 경기장을 방문했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릅니다. 심지어 그 날 무슨 옷을 입었는지도 말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윔블던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린 월요일이었고, 당시
6살이었던 저와 어머니는 센터 코트 두 자리를 운 좋게 예매할 수
있었어요. 당시 코트에 입장했던 비욘 보리(Björn Borg) 선수는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제게 큰 인상을 남긴 선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비욘 보리 선수가 그 경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더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강한 선수를 응원하는 편이 훨씬 더
재미있던 어린 시절 비욘 보리 선수는 저의 첫 번째 테니스
우상이었습니다. 그 순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저는 윔블던 경기장에서 뛰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대대로 테니스를 치던 가족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주니어
선수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윔블던 혼합복식 경기에서
활약했으며, 심지어 증조할머니께서도 1900년대 초반 윔블던에
출전하셨죠. 사실 저희 증조할머니는 윔블던 역사상 최초로 오버암
서브를 선보인 여자 선수였으며, 할머니는 언더암 서브를 보여준
마지막 여자 선수였어요.

"저의 부모님이 제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리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테니스가 제게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 알았기에 저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 했죠.”

팀 헨만(Tim Henman)의 롤렉스 시계

저는 가족 중에 가장 체구가 작고, 체력도 약하며 느린 편이기 때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경쟁하는 법을 익혀야만 했어요. 저의 부모님이 제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리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테니스가 제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제가 테니스를 
얼마나 사랑하고 꿈꾸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았기에 저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 했죠. 이렇듯 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가정환경이었습니다.

마침내 윔블던 코트를 밟게 되자 정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빨리 코트에 서고 싶었고, 경기를 즐기고자 노력했으며, 실제로
철저하게 준비도 했어요. 코트에 설 때마다 테니스 선수를 꿈꾸던
6살 소년의 모습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1981년 당시 윔블던 센터 코트의 롤렉스 시계를 처음 본 순간
어머니에게 롤렉스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언젠가
저만의 롤렉스 시계를 가질 수도 있겠다는 꿈과 희망을 처음으로
갖게 되었죠. 32년이 지나 첫 롤렉스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저에게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시계라고 확신합니다.

"1981년 당시 윔블던 센터
코트의 롤렉스 시계를 처음
본 순간 어머니에게 롤렉스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 시계를 바라볼 때면, 어머니와 함께 윔블던 경기장 관람석에
앉아있는 6살 무렵의 제가 떠오릅니다. 제 시계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그 날의 사진은 물론, 아마 티켓까지
집에 보관하고 있을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그 날 기억하세요?”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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