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리코 브리티시 오픈. 로레나 오초아가 골프의 고향인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첫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골프의 발상지 에서 열리는 최초의 여자 골프 대회인 만큼, 이곳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하는 첫 번째 여자 선수가 되는 기분이 어떨지 생각하며 페어웨이를 응시합니다.
1라운드의 첫 9홀을 선두로 마칩니다. 남은 사흘 반나절 동안 다른 선수들이 뒤를 바싹 추격하고 날씨조차 그녀의 편에 서지 않았지만, 그녀를 막지는 못합니다. 어느 모로 보더라도 의미 깊은 첫 메이저 우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