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야 사리아호 &
바스코 멘동사

멘토 & 프로테제, 음악

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Kaija Saariaho)는 포르투갈 출신의 바스코
멘동사(Vasco Mendonça)에게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그가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과 기술, 해석의 깊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예술적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카이야 사리아호

멘토

카이야 사리아호(Kaija Saariaho)는 뛰어난 창의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악기와 전자 장비를 접목시켜 실내악곡과 관현악곡,
그리고 오페라 작품들을 완성한 우리 시대를 이끄는 가장 독창
적인 작곡가 중의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특별한 작업을
위하여 그녀는 아민 말루프(Amin Maalouf), 피터 셀러스(Peter
Sellars), 에사-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같은 예술가들과 
함께 했습니다. 핀란드 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는 2013년 스웨덴의
권위있는 폴라 음악상(Polar Music Prize)을 수상하였습니다. 

바스코 멘동사

프로테제

36세의 포르투갈 작곡가 바스코 멘동사(Vasco Mendonça)는 최근
완성한 실내악 작품 더 보이즈 오브 섬머(The Boys of Summer,
2012)
와 1시간 길이의 실내악 오페라 더 하우스 테이큰 오버(The
House Taken Over, 2013)
같은 작품들을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엑상프로방스 국제 오페라 페스
티벌(Aix-en-Provence International Opera Festival)의 의뢰를
받아 작곡된 곡으로, 이 페스티벌에서는 그의 작품이 몇 차례
초연되기도 했습니다. 2013년, 영국에서 핑(Ping)을 처음 공개
하였던 멘동사는 현재 리스본의 루시아다 대학교(Lusiada
University)에서 분석 및 작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